통합면역암치료
현대의학적인 표준치료 (수술, 항암, 방사선)의 효과를 올리고 부작용을 줄이는 치료입니다.
우리나라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통합의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학문적 연구를 통해 미래의 의사들에게 양방, 한방, 대체의학, 심신의학의 통합치료 영역을 구축한
통합암치료의 선구자인 파인힐병원 김진목 병원장은 통합의학을 통하여 어떤 치료를 받고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등을 단계별로 분류하여 다양한 치료법과
상황에 적합한 환자의 몸 관리등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상세한 암 치료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통합의학의 산실이자 현명한 통합암치료가 있는,
암환우들에게 진정한 희망을 주는 곳
파인힐병원과 함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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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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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암치료의 지름길 - 한/양방 협진
통합의학은 현대의학과 한의학뿐만 아니라 자연의학, 심신의학, 기능의학, 영양의학, 등 모든 보완의학을 총동원한 치료법입니다.
통합 암치료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로 대표되는 현대의학적인 표준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고, 면역력을 유지해 주고, 전이와 재발을 억제하는 다양한 치료를 말합니다.암 발생의 유전학적 원인과 대사적 원인을 분석하고 면역치료, 고주파 온열치료 등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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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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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는 마음의 안정
심신의학에서는 마음에 생기는 스트레스의 잔상을 올바르게 해소하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계속 갇혀있게 되어서 암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습니다. 살면서 우리는 여러 가지 잔상을 가지게 됩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스트레스를 좀 더 적게 받는다면, 마음의 부담을 덜어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다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항상 환우 분들에게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관리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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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의학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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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의 또다른 요소 - 보완의학
통합의학에서 건강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기존의 현대의학에 이미 그 효능이 입증된 보완대체의학의 영역을 추가하거나 병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완의학치료, 즉 건강을 위해 그 효과가 검증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최대한의 상승효과를 기대하는 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파인힐병원은 통합암치료를 위한 분야로서 현대적 진료와 함께 통합의학의 범주로 삼고 적극 수용하여 진료하고 있습니다.현대의학의 문제점뿐만 아니라 대체의학의 한계점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비교하여 암 치료에 적극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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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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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춘 한방진료
한의학은 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 진료와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에 파인힐병원의 한방진료는 조직적인 양한방 협진 의료체계를 바탕으로 하는데요. 우선 환자의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환자 개개인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효율적인 진료를 진행합니다.
파인힐병원 한방진료에서는 소모된 기혈을 단계적으로 북돋고 혈액순환을 개선합니다.
그 결과 환자들의 선천적인 기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김진목병원장과 함께하는 즉문즉설
파인힐병원에서는 매주 환우분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양·한방 즉문즉설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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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의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로 체력의 소모가 많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치료들이므로, 고기와 생선 등 고단백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치료가 모두 끝난 뒤에는 암예방식 즉,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
통합암치료는 현대의학이 아니고, 보완의학이라서 현대의학 지지자들은 필요 없는 치료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보완의학을 받으면 현대의학적 치료의 부작용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고, 그 치료를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통합아및료를 꼭 병행하시길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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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권장량은 0.1그램이 되지 않지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적정량은 권장량의 100배인 10그램 이하이고, 암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량은 적정량의 10배 즉, 100그램 이하의 용량인 것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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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는 결정체이기 때문에 고용량을 섭취하면 설사가 초래되어 몸밖으로 빠져나가 버리기 때문에 일정수준 이상 올릴 수가 없습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혈액 100ml당 비타민C 400mg 이상을 유지해야 하므로 정맥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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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마음관리, 좋은 식사, 적절한 운동과 휴식, 충분한 수면 등인데,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관리입니다. 나머지 모두를 잘 관리해도 스트레스가 많다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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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처음 암을 진단받았을 때 서울 유명 대학병원을 가시려 했던 이유는 똑같은 치료이지만 권위 있는 의료진의 진료를 받고 싶었던 이유였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통합암치료도 모두 비슷하지만, 권위 있는 의료진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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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보완의학, 자연의학 모두 암 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의 치료성적이 통계적으로 가장 우수합니다. 암 치료 실패는 바로 죽음이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절대로 회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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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전문가에게 암 예방식이 뭐냐고 물어보면 누구나 채식을 하라고 답하는데, 암 치료 종결 후에는 재발을 막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암 예방과 동일하죠? 헷갈리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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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포도주 1잔은 심장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암에 있어서는 단 한 잔도 해롭습니다.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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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으로 초래되는 폐암은 소세포폐암이고, 비소세포폐암은 비흡연자에게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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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같은 환경독소나 조리시 발생하는 독소를 흡입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테프론 조리기구를 고온으로 가열할 때 발생하는 PFOA라는 독소가 1군 발암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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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기름진 음식, 단 음식, 흡연과 음주에 의해 잘 초래되기 때문에, 기름에 튀긴 식품 즉, 치킨과 포테이토, 도넛, 과자, 술과 흡연 등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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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기름은 불포화 지방이 많아서 암에도 좋을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기름을 가열하거나 가공하면 트랜스 지방이라는 발암성분으로 바뀐다. 미국 5대 발암식품 중 도넛, 포테이토가 포함되어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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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상에서 암이 없어진 것을 완전관해라고 합니다. 완치와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CT에서 암이 진단되려면 최소한 0.5cm 이상이라야 하므로, 그보다 더 작으면 CT에 나타나지 않고, 항암으로 크기가 작아졌다가 항암 종결 후 다시 자랄 수 있기 때문에 불과 몇 달 후에 재발 진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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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채소와 해조류 등에는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섬유질은 사람 장 속에서 소화되지 않습니다. 대신에 음식에 함유되어 있던 해로운 성분들을 흡착해서 대변으로 배설시키는 좋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강에 이롭다는 겁니다. 원래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장 상태에 맞춰서 양을 조절하시되 포기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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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비만, 잘못된 자세, 환경오염과 미세먼지, 만성 스트레스, 고열량 식사,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많이 함유된 식품, 운동부족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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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버드의대에서 발표한 것으로 항염식품 섭취, 장내 미생물 관리,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금연, 절주, 만성 스트레스 극복, 염증을 없애주는 항염 건강보조식품 섭취하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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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류, 채소, 과일, 견과류, 오메가3, 카테킨, 클로르겐산, 커큐민, 생강, 퀘르세틴, 레스베라트롤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