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통합암치료 쉽게 이해하기 _ 김진목 저
2024.04.26 13:49- 작성자 관리자
- 조회 20
제 새책이 나왔습니다.
암환자 분들이 통합암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암치료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를 해드리고자 쓴 책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통합암치료 쉽게 이해하기
∙지은이: 김진목
∙판 형: 신국판
∙면 수: 120쪽
∙가 격: 10,000원
∙ISBN: 978-89-94044-84-2 03510
∙출간일: 2016년 7월 5일
암은 앎이다.
현대의학적 치료만으로는 암을 완전히 치유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없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하지만 치료과정과 이후에 반드시 몸을 바로잡는 노력을 해야 한다.
암이란 몸 밖에서 암세포가 침범해온 것이 아닌 내 몸속의 정상세포가 어떤 원인에 의해 암세포로 변형된 것이다. 왜 암이 생길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성찰하고, 암 체질을 건강 체질로 바꾸기 위해 바로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
암 체질을 건강 체질로 바꾸는 통합 암치료
이 책은 저자의 《통합 암치료 로드맵》과 《약이 필요없다!》의 핵심을 응축한 책으로 통합 암치료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암에 걸리면 누구나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는데 그 모든 과정이 끝나면 암치료가 끝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암이란 몸 밖에서 암세포가 침범해온 것이 아닌 내 몸속의 정상세포가 어떤 원인에 의해 암이라는 잘못된 성질의 세포로 변형된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암환자들에게 통합 암치료를 권하면서 암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줄이면서,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 및 치료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의 특징
1. 각 장의 도입부에 핵심 주제를 담았다
예를 들어 면역세포치료를 소개하는 장에서는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면역세포치료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Q&A 형식으로 전개함으로써 독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2. 의학서적의 가독성을 높였다
환자가 묻고, 저자가 답하는 채팅형식을 빌려 딱딱하고 어려운 의학용어를 어렵지 않게 설명했다.
3.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접근했다
적재적소에 그림을 넣어 독자들이 본문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암환자 분들이 통합암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암치료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를 해드리고자 쓴 책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통합암치료 쉽게 이해하기
∙지은이: 김진목
∙판 형: 신국판
∙면 수: 120쪽
∙가 격: 10,000원
∙ISBN: 978-89-94044-84-2 03510
∙출간일: 2016년 7월 5일
암은 앎이다.
현대의학적 치료만으로는 암을 완전히 치유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없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하지만 치료과정과 이후에 반드시 몸을 바로잡는 노력을 해야 한다.
암이란 몸 밖에서 암세포가 침범해온 것이 아닌 내 몸속의 정상세포가 어떤 원인에 의해 암세포로 변형된 것이다. 왜 암이 생길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성찰하고, 암 체질을 건강 체질로 바꾸기 위해 바로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
암 체질을 건강 체질로 바꾸는 통합 암치료
이 책은 저자의 《통합 암치료 로드맵》과 《약이 필요없다!》의 핵심을 응축한 책으로 통합 암치료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암에 걸리면 누구나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는데 그 모든 과정이 끝나면 암치료가 끝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암이란 몸 밖에서 암세포가 침범해온 것이 아닌 내 몸속의 정상세포가 어떤 원인에 의해 암이라는 잘못된 성질의 세포로 변형된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암환자들에게 통합 암치료를 권하면서 암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줄이면서,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 및 치료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의 특징
1. 각 장의 도입부에 핵심 주제를 담았다
예를 들어 면역세포치료를 소개하는 장에서는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면역세포치료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Q&A 형식으로 전개함으로써 독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2. 의학서적의 가독성을 높였다
환자가 묻고, 저자가 답하는 채팅형식을 빌려 딱딱하고 어려운 의학용어를 어렵지 않게 설명했다.
3.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접근했다
적재적소에 그림을 넣어 독자들이 본문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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