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통합암치료 로드맵 추천글 – 김진목 저
2024.04.26 14:50- 작성자 관리자
- 조회 59
[통합암치료 로드맵]의 추천사를 써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추천의 글
길을 잃었다. 사람들에게 길을 물었다. 이 사람은 이리로 가라하고, 저 사람은 저리로 가라하고, 딴 사람은 또 딴 데로 가라한다. 암 환자와 가족들의 처지가 그렇다. 그들은 누가 좀 나를 이끌어주고 챙겨달라고 애원한다. 지난 10여 년간 기초연구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김진목 교수의 《통합 암 치료 로드맵》은 암 환자와 가족들을 확실한 목적지로 안내하는 내비게이터 역할을 제대로 해준다.
-전세일|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좌교수
산 정상에 도달한 사람은 정상에 이르는 여러 길을 알고 있지만, 산중턱까지밖에 가지 못한 사람은 자기가 아는 길이 유일하다고 착각한다. 김진목 박사는 이 책에서 암을 이기고 건강의 정상에 이르는 검증된 길들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길을 발견코자 한다면 바로 이 로드맵을 살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전홍준|하나통합의원장, 한국 통합의학 포럼 상임대표
암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부닥치는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풀어줄 수 있는 지침서. 김진목 교수의 오랜 경험이 농축된 《통합 암 치료 로드맵》은 의료인과 일반인들이 곁에 두고 음미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박규현|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장
암 환자를 위한 엄청난 정보들이 인터넷과 언론매체 등을 통해 쏟아져 나오지만 물에 빠져 한 가닥의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환자들에게는 그것을 객관적으로 올바르게 판단할 능력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암 환자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이게 함으로써 희망의 기회를 주고, 아울러 암 전문의들에게도 통합의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인식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계호|충남대학교 교수, 태초먹거리학교장, MBN 황금알 고정 패널
– 추천의 글
길을 잃었다. 사람들에게 길을 물었다. 이 사람은 이리로 가라하고, 저 사람은 저리로 가라하고, 딴 사람은 또 딴 데로 가라한다. 암 환자와 가족들의 처지가 그렇다. 그들은 누가 좀 나를 이끌어주고 챙겨달라고 애원한다. 지난 10여 년간 기초연구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김진목 교수의 《통합 암 치료 로드맵》은 암 환자와 가족들을 확실한 목적지로 안내하는 내비게이터 역할을 제대로 해준다.
-전세일|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좌교수
산 정상에 도달한 사람은 정상에 이르는 여러 길을 알고 있지만, 산중턱까지밖에 가지 못한 사람은 자기가 아는 길이 유일하다고 착각한다. 김진목 박사는 이 책에서 암을 이기고 건강의 정상에 이르는 검증된 길들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길을 발견코자 한다면 바로 이 로드맵을 살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전홍준|하나통합의원장, 한국 통합의학 포럼 상임대표
암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부닥치는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풀어줄 수 있는 지침서. 김진목 교수의 오랜 경험이 농축된 《통합 암 치료 로드맵》은 의료인과 일반인들이 곁에 두고 음미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박규현|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장
암 환자를 위한 엄청난 정보들이 인터넷과 언론매체 등을 통해 쏟아져 나오지만 물에 빠져 한 가닥의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환자들에게는 그것을 객관적으로 올바르게 판단할 능력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암 환자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이게 함으로써 희망의 기회를 주고, 아울러 암 전문의들에게도 통합의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인식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계호|충남대학교 교수, 태초먹거리학교장, MBN 황금알 고정 패널
다음글 | 의사에서 환자로, 그리고 다시 의사로 – 의학박사 김진목 | 2024-04-25 |
---|---|---|
이전글 | [통합암치료로드맵] 암 치료, 넉넉치 못한 형편, 자연요법 – 김진목 | 202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