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병원은 한분 한분 내 가족을 돌보듯이 최선을 다합니다.
파인힐병원에 입원하고 암을 극복, 재활하는 환우의 소식을 전합니다.
울산암재활 파인힐병원 천연 재료로 비누 만들기 수업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벌써 날씨가 8월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뒤숭숭한 나날이 이어지면서 여러모로 습한 날씨 때문에 불편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모두들 힘내시길 바라면서, 이번 한 주도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좀만 있으면 금방 주말과 8월이 다가오는 만큼 이번 여름도 무사히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오늘은 파인힐병원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하여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 함께 즐겁게 보낸 시간인 만큼 꼼꼼하게 재료를 준비하고 그 과정과 절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면서 조금씩 직접 재료들을 사용하여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절차에 맞춰 하나씩 만져보며 보내는 시간인 만큼 어르신들도 즐거워 해주신 시간이었습니다.
비누를 만들어보는 과정 속에서 어르신들도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어릴적 사용하던 비누나 일상 생활 이야기도 나눠보고 간만에 몸도 움직이고 집중해보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 위하여 파인힐병원에서 즐겁게 준비 된 프로그램 들이 재밌게 끝날 수 있어서 기념적인 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런 만들기 과정들은 평소 지루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움직이시면서 생각과 집중의 시간을 가지고 손으로 이를 표현하며 활동해가는 전체적인 시간을 가지실 수 있는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여러 시간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포인트기도 하죠.
이렇게 이쁜 천연 비누들을 만들면서 어르신들과 행복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아 기쁜 의미로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업 시간을 준비하는 만큼 따라주시는 어르신들께 언제나 항상 감사한 말씀과 행복의 의미를 담아 더욱 더 좋은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이야기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파인힐병원에서는 다양한 재활 활동을 위한 여럿 수업 시간들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여러분들께 즐거운 시간이 되실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는 만큼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계획하고 건강 관리도 꾸준히 받으시면서 어르신들이 보람찬 하루가 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며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누모양을 여름컨셉으로 해서 센스있고 좋았습니다. 재미는 물론입니다!
계절에 딱 맞는 수업이었고 좋았습니다.
7월의 바닷가가 상상되어서 즐거웠습니다.
날씨가 더웠는데 시원한 바다를 만들 수 있어서 대리만족을 했습니다.
바다에 온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