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병원은 김경란 아나운서를 2020년 1년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평소 파인힐병원과 통합암치료에 관심을 가졌던 김경란 아나운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그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언론, 방송인으로서의 똑부러지는 성격이 병원홍보와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란 아나운서는 홍보대사 위촉 후 병실에서 환자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말을 전했으며 소나무 숲이 우거진 파인힐병원 힐링공간인 정원에서 기념촬영도 함께 하였습니다.
앞으로 병원의 각종 대외행사와 자선행사에 참석하고, 암 예방과 치료, 사후관리에 필요한 교육과 홍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한 병실에서 만난 암 환우분들, 따뜻하게 환대해 주시는 임직분들을 보며 병원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게 됐고, 활기차고 밝은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에 파인힐병원 김진목 병원장은 평소 언론, 방송인의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일해 온만큼 암 환우를 위한 통합의학과 통합암치료에 대한 정보와 홍보에 함써달라고 부탁하며, 좋은 병원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가 풍부한 김경란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회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