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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후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때 응급처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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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0-03-1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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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서 설탕 녹이기, 숨 참아보기, 가벼운 점프 등

딸꾹질이 심하다면 물론 병원치료를 받아야합니다. 병원에 가시기 전까지 간단하게는 설탕을 혀에 한 티스푼 올리고 천천히 녹여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혈류 속 이산화탄소량을 늘리기 위해서 10~20초 동안 숨을 멈추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항암제 또는 항구토제 중 일부 약물에 의해 딸꾹질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심한 딸꾹질 반복된다면 원인 질환 찾아봐야

대장암 3기 중반이면 재발위험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항암제를 써야 합니다. 하지만 환자가 많이 힘들어하게 되죠. 그렇지만 항암치료는 일정 횟수 이후 중단됩니다.

그러므로 끝날 때까지는 영양 및 딸꾹질 등 항암제 부작용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환자의 불편한 증상을 최대한 완화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딸꾹질이 심하면 약을 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암 환자 입장에서는 약 복용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치의와 상담해서 항암제 부작용 관리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딸꾹질은 횡격막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생기는데요. 횡격막은 호흡할 때 사용되는 근육입니다. 횡격막이 갑자기 수축하게 되면 성대로 들어오는 공기가 차단되면서 딸꾹질을 하게 됩니다.

횡격막이 수축하는 것은 횡격막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신경이 어떤 자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자극에 이런 반응이 나타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보통 건강한 사람들이 딸꾹질을 하는 것은 지나치게 긴장했을 때, 음식을 급하게 먹었을 때,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실 때, 너무 매운 음식이나 찬 음식을 먹었을 때, 추운 곳에 오래 서 있을 때입니다. 그런데 딸꾹질이 잘 멎지 않고 심하게 반복된다면 신체의 다른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병원 가기 전까지 임시적 방편 몇 가지

딸꾹질을 일으키는 질환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뇌수의 병으로 인해 또는 중독물질 등에 의하여 중추성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헛배 부르기, 위병, 늑막염과 복막염, 신경염, 뇌염, 폐렴, 알코올 중독, 요독증, 간염 등도 있는데요. 이런 질환들은 횡격막을 조절하는 신경 기능을 손상시켜 딸꾹질을 유발합니다.

심한 딸꾹질은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받아야 합니다. 원인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딸꾹질이 심할 때에는 그 소리가 요란할 뿐 아니라 배가 심하게 아픕니다. 그래서 환자가 대단히 고통스러워하게 됩니다.

딸꾹질이 심하다면 물론 병원치료를 받아야합니다. 병원에 가시기 전까지 간단하게는 설탕을 혀에 한 티스푼 올리고 천천히 녹여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혈류 속 이산화탄소량을 늘리기 위해서 10~20초 동안 숨을 멈추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숨을 쉬지 않고 미지근한 물 한잔을 마시기, 종이봉투에 입을 대고 20~30초간 숨을 불어 넣기도 방법이 됩니다.

30초 정도 가볍게 뛰거나 점프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또 콧속을 자극해 재채기를 유도해서 딸꾹질을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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