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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병원장이 전하는 통합암치료의 항암후학교 컨텐츠 서비스입니다.

담도암, 수술 후 합병증과 항암치료 부작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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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0-03-1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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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암치료로 관리하면 합병증 및 부작용 현저히 줄일 수 있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치료의 과정이 끝나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또 치료도중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서 부작용으로 인한 불편감을 감소시키는 약물복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다고 암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통합암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으로 암을 초래했던 원인을 해결해야 암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 면역을 강화해야 합니다. 인체의 자연치유 능력을 증진시키지 못하면 재발이나 전이가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수술 후 겪게 되는 합병증과 부작용

담도암의 1차적인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입니다. 담도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수술적 절제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전체 담도암 환자에서 광범위 절제가 가능한 경우는 40~50%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중간이나 아랫쪽 담관암은 절제률이 높지만 위쪽 담관암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암이 담관 주위로 많이 침윤하였거나 전이가 된 경우는 완전히 절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항암치료는 환자의 전신 상태나 병의 진행상태, 치료를 진행하면서 약물에 대한 반응 등을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진행됩니다. 그래서 치료의 주기와 기간은 환자마다 매우 다양합니다.

방사선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을 하였지만 암의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경우가 그렇습니다. 절제가 불가능하지만 전이가 없는 암에서는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방사선치료 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진행된 종양으로 인해 출혈이나 골절이 있거나 통증이 나타날 때 증상완화를 위해서 방사선치료가 시행되기도 합니다.완전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의 병행요법이 시도되고 성공적인 절제가 가능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렇듯 최근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아직은 효과가 확실히 증명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예상되는 항암치료 부작용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근치적 수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암 치료에 있어 정상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거나 파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치료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암 치료의 부작용은 각 치료를 받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심지어 한 치료에서 그 다음 치료까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과 십이지장을 잘라내는 수술은 어려운 수술입니다. 하지만 최근 수술기술과 마취기술, 중환자 치료의 발달로 인하여 수술 사망률이 2~3%로 감소했습니다.

5년 생존율도 많이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국소적인 절제가 가능한 담도암에서 최선의 치료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합병증은 여전히 높습니다.

40% 전후의 합병증 발생율이 보고되고 있는데요.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는 췌장과 십이지장을 연결한 자리에서 새는 현상, 식사후 위에서 위 내용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 것 등입니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은 사용한 약물의 종류와 투여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역질, 구토, 식욕감소, 탈모, 설사, 구강 상처 등이 있습니다.

또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생성하는 골수세포를 억제하기 때문에 가벼운 출혈, 쉽게 멍드는 현상, 피로감, 쉽게 숨 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감염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부작용은 치료를 멈추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통합암치료 받으면 부작용 줄일 수 있어

방사선치료의 급성 부작용으로는 가벼운 피부 변화 및 구역질, 구토, 설사, 피로 등이 있는데요. 대개 2~4주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3개월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부작용으로는 궤양, 출혈, 장폐색, 천공 등이 있지만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 부작용들은 통합암치료를 병행하면, 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서 현저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 입원하신 환우 분들을 보면 처음 입원하러 오셨을 때는 그로키 상태에 있는데요. 통합암치료를 받으시면 불과 며칠 만에 상태가 현저하게 좋아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치료의 과정이 끝나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또 치료 도중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서 부작용으로 인한 불편감을 감소시키는 약물복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