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목암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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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아침, ‘암의 전조증상 혈액 염증을 잡아라’ 김진목 원장_190226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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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0-02-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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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SBS <좋은아침>에 김진목 원장님이 출연하였습니다. ‘암의 전조증상 혈액 염증을 잡아라’를 주제로 방송된 내용 소개합니다.

 

암과 관련된 많은 속설들이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을 수 있는 암과 관련된 질문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혈액 속 염증은 암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염증이 많은 혈액은 혈류의 속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정상적인 혈액과 비교해보면 정상 혈액은 빨리 내려가는데, 염증이 많은 혈액은 점도가 높아서 굉장히 느리게 내려갑니다.
혈류속도가 떨어지면 암세포가 혈관벽에 흡착되기 쉽습니다.
때문에 염증이 많은 혈액일수록 암 전이 위험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암에 대한 속설 중 해열제를 오래 먹으면 백혈병에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해열제 오래먹으면 백혈병에 걸린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열은 세균, 바이러스 등을 이겨내기 위한 면역반응인데요. 해열제를 오래 먹어 열을 떨어뜨리면 면역도 함께 떨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즉, 해열제를 복용해서 열을 떨어뜨린다는 것이 면역력 자체를 떨어뜨리고 백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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