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병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암재활 전문병원 파인힐병원이 울주군 상북면 장성마을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박정미 명원의료재단 이사장과 김진목 병원장은 28일 파인힐병원 진료동 앞에서 박헌석 장성마을 이장에게 3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출연식을 열었다.
2018년 상북면 궁근정리 들머리에 문을 연 파인힐병원은 암 환자들의 항암 치료효과를 높이고 항암 부작용 증상과 통증을 전반적으로 관리,
치료하는 암과 면역 중점 치료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