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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숨은명의 50인 김진목 병원장 전문가 칼럼을 수록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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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명의의 건강비결] 통합의학으로 암 고치는 명의 파인힐병원 김진목 병원장 "면역관리, 영양관리, 마음관리로 암을 정복하세요!"동영상 공유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에서 검색한 ‘김진목’이라는 세 글자. 탄성이 절로나왔다. 스크롤을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이 이어지는 동영상 콘텐츠가 있었다. 몇개나 될지 세어보다가 너무 많아 포기하고 가장 오래된 동영상을 찾아보기로 했다. 7년 전이었다. 7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동영상을 올린 주인공은 울산의 파인힐병원 병원장인 김진목 박사(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다. 짧게는 1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614 / 작성일 07-04
[건강다이제스트 알쏭달쏭 암시리즈] 방사선이 암을 유발한다? 방사선 치료의 명과 암 암은 뼈로 전이가 잘 된다. 암이 뼈로 전이됐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뼈는 우리 신체를 지지해 주는 대들보이다. 그런데 뼈에 암이 자리를 잡으면 뼈가 매우 약해지면서 쉽게 골절이 된다. 특히 목뼈에서 꼬리뼈까지의 척추뼈에 암이 자리를 잡는다면 뼈가 약해져 뼈 안에 있는 신경이 다치게 된다. 척추뼈 안에 있는 신경을 척수신경이라고 하는데, 척수신경이 손상을 받으면 하지마비나 사지마비 같은 신경장애가 올 수 있다. 따라서 암이 뼈로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22 / 작성일 03-06
[건강다이제스트] 건선, 아토피가 나으면서 항암생활 수칙으로 실천하는 것들 20여 년간 암 환자를 진료하다 보니 의사로서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하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사실 암 전문가가 되기 이전에 만성병 환자였고, 현대의학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잘 치유가 되지 않던 건선과 아토피를 니시의학으로 완치를 경험한 것은 의사로서의 제 삶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를 계기로 생활습관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니시의학 중심으로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았고, 지금도 여전히 실천 중입니다. 니시의학은 암 환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93 / 작성일 12-13
[건강다이제스트] 짜게 먹어 갈증 날 때 먹는 숯가루 먹으면 갈증 사라지는 이유 “짭조름한 굴비는 맛있습니다. 노릇노릇 구워 먹으면 천하별미입니다. 그런데 굴비를 먹은 날은 어김없이 물이 켜입니다. 아마도 꾸덕꾸덕 간이 되어 있어서일 것입니다. 아무리 간을 약하게 했다고 해도 물이 켜입니다.&n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126 / 작성일 11-21
[건강다이제스트 알쏭달쏭 암시리즈] 젊은 층에서도 대장암 급증세, 왜? 광화문 연가, 소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옛사랑 등 7080세대는 물론이고 전 국민에게 친근한 가수 이문세의 노래들 대부분을 작곡했던 이영훈 작곡가!코리안 시리즈 7차전을 모두 등판하여 무쇠처럼 단단하고&nbs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98 / 작성일 11-21
[건강다이제스트]화끈한 변동을 만든다는 마그밀....정말일까? 요즘 사람들은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과거에는 길에서 소변을 보는 ‘노상방뇨’가 흔하던 시절이 있었다. 공중도덕이 해이하기도 했지만 요즘만큼 공중화장실의 보급이 많지 않았던 탓도 크다.특히 야밤에 술에 취해 거닐던 취객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101 / 작성일 11-21
[건강다이제스트 알쏭달쏭 암 시리즈] 화학물질의 위험한 경고, 똑똑한 대처법 ‘환경보호운동의 대모’로 불리는 레이첼 카슨(1907~1964)은 1962년 발표한 <침묵의 봄>으로 세계 환경보호 운동사에서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침묵의 봄>은 당시 ‘기적의 살충제’로 불리던 DDT 등 화학 살충제가 실제로는 생태계를 참혹하게 파괴한다는 점을 생생하게 고발해 이후 환경운동의 패러다임이 일대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이를 기점으로 화학물질의 위험한 경고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인류의 생존을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186 / 작성일 07-04
[건강다이제스트 알쏭달쏭 암 시리즈] 목에 생긴 혹, 혹시 갑상선암? 전 축구선수 이천수 씨가 아내 심하은 씨의 조직검사에 충격에 빠졌다.지난 3월 방송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심하은 씨가 갑상선암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방송에서 이천수 씨는 유상철 감독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일을 언급하면서 암에 대해 민감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갑상선암은 목에 혹이 만져지면서 발견했다는 사람이 많다. 목에 생긴 혹은 갑상선암 경고신호일까?최근 5년간 젊은 층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227 / 작성일 06-23
[건강다이제스트 알쏭달쏭 암 시리즈] 악명 높은 췌장암 조기 발견…팁! 췌장은 우리 몸 기관 중 위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고, 소화 효소와 호르몬 관련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서 보통 증상이 나타나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고,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진행된 경우도 많아서 예후가 좋지 않다.그래서 환자 10명 중 7명이 1년 내에 사망할 정도로 무서운 암이다. 이러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없을까?췌장암은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처럼 많이 발생하는 암은 아니지만 한 번 걸리게 되면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203 / 작성일 05-10
[건강다이제스트 알쏭달쏭 암 시리즈] 혹시 암일까? 걱정될 때 10대 암 검사법 50대 초반인 김미영 씨가 “요즘 명치 위쪽이 자주 결린다.”면서 내원했다. 혹시나 해서 위내시경 검사도 받아보았지만 위염 증상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그런데도 “복부가 결리는 듯 아프다면서 혹시 췌장암 등 다른 큰 병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암 검사를 받아보고 싶다.”고 했다.우리가 살다 보면 갑작스럽게 불편한 증상이 생길 때가 있다. 그럴 경우 덜컥 ‘암은 아닌가?’ 걱정부터 하는 경우가 많다. 암이 워낙 무섭다 보니 가장 먼저 암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245 / 작성일 04-04
[건강다이제스트] 2022년 새해 1년 건강 지키는 좋은 습관 4가지 2022년 새해에는…‘담배를 끊어야지.’ ‘살을 빼야지.’ ‘술을 줄여야지.’ 너나할 것 없이 많은건강 결심을 하게 된다.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걸 아파 보면 알게 된다.2022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점에서 건강을 위해서 뭔가를 꼭 하고 싶다면 권하고 싶은 것이 바로 좋은 습관의 실천이다.건강은 크고 거창한 무엇을 한다고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일상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건강한 몸을 만들고 건강한 마음도 만든다. 2022년 올 한해 꼭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194 / 작성일 03-22
[건강다이제스트 알쏭달쏭 암 시리즈] 비흡연 폐암 환자 급증세! 어떡해? 국내 폐암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발생한 폐암 환자는 10만 2843명으로 처음 10만 명을 넘었다. 2012년 6만 4377명과 비교하면 8년간 59.3%나 늘었다.담배의 폐해 때문에 금연하는 사람들은 매년 늘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폐암 발생률을 보면 상대적으로 흡연율이 낮은 여성에게서 폐암 발병률이 7배 가까이 늘었다. 왜일까?비흡연 폐암 환자의 급증세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뭘까?폐암의 가장 중요한 발병 요인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223 / 작성일 03-22
[건강다이제스트 알쏭달쏭 암 시리즈] 암 예방을 위해 금지식품 10가지 ‘건강을 위해, 혹은 암을 예방하기 위해 무얼 먹으면 좋을까?’ 하는 궁금증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그래서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 식품도 먹고 약도 먹는다.하지만 건강을 위해, 혹은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얼 찾아서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먹지 말아야 할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우리가 질병에 걸리거나 건강을 해치게 되는 주원인은 대부분 나쁜 음식이나 독소에 의해 신체 조직과 세포가 손상을 받기 때문이다.따라서 건강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222 / 작성일 03-22
[건강다이제스트 알쏭달쏭 암 시리즈] 암에서 멀어지는 일상의 루틴 누구나 자기만의 루틴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한 컵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어나자마자 양치질부터 하는 사람도 있다. 누구는 옷을 입을 때 단추를 밑에서부터 끼우고, 누구는 위에서부터 끼운다.이를 우리는 습관이라 부른다. 이러한 습관은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암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이 있고, 해야 할 일도 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번호에는 암에서 멀어지는 일상의 루틴을 정리해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193 / 작성일 03-22
[건강다이제스트 알쏭달쏭 암 시리즈] 혹시 암일까? 임상에서 가장 많이 호소한 암 신호들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혹시 암은 아닐까 걱정부터 한다. 가슴에 통증이 오래 지속되어도 혹시 암은 아닐까 걱정하면서 CT를 찍어보기도 한다. 물론 암은 자각증상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상에서 종종 호소하는 암 신호들은 있다. 그동안 많은 암 환자들을 접하면서 임상을 통해 가장 많이 접했던 암 신호들을 정리해봤다.▶체중감소 : 주위에서 “살 빠졌다.”고 덕담하는데 마냥 좋아해도 될까? 국가암정보센터의 암 정보를 보면 위암 . .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214 / 작성일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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