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병원은 고주파치료, 의학적 면역치료, 식이치료, 자연힐링치료로 면역력을 근본적으로 높여 줍니다.
소나무 숲 속 맑은 공기와 부드러운 흙길을 통한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
환자 여러분께서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도록 소나무 숲에 평지 산책로를 조성하여, 맑은 공기와 부드러운 흙길이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돕습니다. 소나무와 대나무, 흙길이 어우러진 파인힐의 산책로와 함께 자연힐링으로 건강을 회복하세요!
근본적인 암 치료를 위한 통합의학적 암 면역치료
암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암은 암환자 본인의 면역력으로 나을 수 있습니다. 면역력 회복 없이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만을 사용하는 것은 재발확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의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표준치료와 함께 면역요법 등의 통합의학적 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면역력 향상으로 증가된 면역세포들은 암을 없애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술, 방사선, 항암제 요법은 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공격하여 많은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면역요법은 면역 증진을 통해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통증을 완화 그리고 수명을 연장시키며 삶의 질 향상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통합의학적 암 면역치료를 꾸준히 하시면 전암단계에서는 암예방 효과, 암 발생 후에는 치료 및 재발방지에 효과적입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고도 재발된 암일 경우, 내성이 생겨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다시 하더라도 개선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초기 암 발생시 암세포의 생성을 막아 암의 증가와 전이를 억제하고, 발암 이후 면역세포 활성화와 체내 암 생성 환경의 개선을 통해 재발방지에 기여합니다.
병원장과 함께하는 풍욕
암 치료와 환자의 마음가짐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암을 대하는 마음이 민감하거나 강박적인 것보다 지금 암상태를 조금 느긋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치료성적을 높일 수 있습니다. 치료과정에서 암을 잘 다스릴수 있는 환우는 너그러운 성품의 환우입니다. 암을 평생 친구와 같이 생각하며 입원생활을 하시면 암치료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암을 이겨내개 됩니다. 치료과정에서 암을 잘 다스리는 그런 너그러운 환우가 입원생활을 잘 받아들이며 암치료에 효과도 좋습니다.
심신의학에서의 암의 원인
심신의학에서는 스트레스를 암을 발생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봅니다. WHO에서도 병의 발생에는 스트레스의 요인이 언제나 함축되어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느냐, 부정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닥친 일 즉, 스트레스를 대하는 마음자세가 달라집니다. 나에게 닥친 일을 바라보는 내 마음과 생각을 편안하게 바꾸는 것이 암을 이길 수 있게 합니다. 암을 '내 삶과 다시 바라보게 하는 마음의 신호등'으로 생각해 보세요. 이런 마음가짐일 때 심신의학적으로는 가장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 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이자 명현의료재단 파인힐병원의 박정미 이사장이 환우들을 위해 암 심리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항암 식이요법의 원칙 - 다양한 색상의 채소, 과일, 해조류, 현미밥 섭취
혈당을 급속히 올리는 음식은 암세포를 키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속도가 느린 복합탄수화물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암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먹거리입니다. 가능하면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우 중요한 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
암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서 현미밥과 채소류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치료 중에는 영양의 균형이 중요함으로 고기와 생선 또한 적정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 외에도 6대 영양소를 말할 때 추가되는 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가 있습니다. 3대 영양소와 더불어 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 섭취가 중요합니다. 미량영양소의 섭취를 위해 채소, 과일, 해조류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복합탄수화물 섭취가 암 환자에 좋아
우리가 섭취하는 포도당 대다수는 암세포가 먼저 빼앗아 갑니다. 따라서 혈당을 급속히 올리는 음식은 암세포를 키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속도가 느린 복합탄수화물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현미밥과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암치료에 좋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균형있는 영양공급 식이치료 프로그램
파인힐병원은 집에서 먹는 밥처럼, 엄마 손맛의 항암식단을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먹어야하는 밥상이기에, 그리고 치료 생활에 도움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엄마가 해주시는 그 밥, 그 맛을 생각합니다.
아침 면역식단
파인힐병원의 아침은 삶은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와 사과, 바나나와 견과류를 함께 믹스한 면역주스와 식물성 단백질 섭취원으로 콩물을, 항산화 항염작용의 밀순즙을 함께 합니다.
파인힐병원은 통합의학적 진단검사를 시작으로 암 치료를 위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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