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서 환자로, 그리고 다시 의사로
의학박사 김진목 병원장

나는 의사이면서 동시에 제대로 치유되지 않는 만성병을 가진 환자였다.
간염 보균자였고, 아토피 환자였다.
의학을 전공한 내가 내 병조차도 제대로 치유할 수 없다는 사실이
더더욱 나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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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김진목은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의대를 졸업한 후 신경외과 전문의로 일했습니다.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치료가 되지 않는 환자가 늘고, 공격적인 치료로 오히려 병을 얻는 이들이 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고뇌해왔습니다. 의사인 그는 스스로도 치유되지 않는 ‘만성병 환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기도 했습니다. 환자에게 감염되어 간염보균자가 되었고, 그 후 아토피, 건선까지 발병하면서 오랜 세월 만성질환자로 살았고, 그 덕에 환자의 고통을 헤아리는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절망해온 그가 니시의학을 만나면서 만성 간염과 아토피를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보게 됩니다.

병원장 김진목은 지난 14년간 기초연구와 현장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통합의학을 통해 어떤 치료를 받고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등을 단계별로 분류하여 다양한 치료법과 상황에 적합한 환자의 몸 관리 등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암 치료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을 비롯해 자연의학, 기능의학, 대체의학, 심신의학 등의 각기 다른 의학의 장단점까지 심도 있게 연구해 가하면서 암의 발병 원인과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암 치료 후에는 어떻게 몸을 관리해야 하는지 등 암과 관련된 모든 것을 통합의학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살펴보면서 통합의학 치료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는 암환우들에게 암재활이라는 치료영역과 암극복이라는 희망을 갖게 한 대한민국 통합의학자입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신경외과를 전공,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진목 병원장은 2002년부터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통합의학적인 진료를 해왔으며, 현재 대한통합의학회 이사, 통합의학 인정의 제1기, 암 예방의학회 정회원, 배지닥터 공동대표, 한국자연건강회 고문,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 진료교수와 파인힐병원 병원장으로 있습니다. 저서로는 건강한사란들의 7가지 습관,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공저서로 보완대체의학의 임상응용과 실제, 유기농업과 생태건강마을, 채식이 답이다, 통합의학 등이 있으며, 수많은 일간지와 월간지에 기고가 있으며 3대 공중파 방송을 비롯한 국내 유수 방송과 언론에 출연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이외 수백 회의 외부강의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대한민국 숨은 명의 50인에 등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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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 & 파인힐병원 김진목 병원장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 평생공로상 수상

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 & 파인힐병원 병원장 김진목이 통합암치료 분야에서 성취한 공로롤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후 (MARQUIS WHO’S WHO)에 등재 되었습니다. 마르퀴스 후즈후 세계인명사전은 미국인명정보기관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혀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는 1899년 이후로 매년 엄격한 선발 기준으로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이나 창의적인 성과를 낸 인물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선정기준은 위치, 주목할만한 업적, 가시성 및 해당 분야에서의 중요한 업적이나 성과 같은 요소가 모두 고려됩니다. 사람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력이나 기여를 한 사람을 선정하여 세계인명사전에 등재합니다. 노벨상 수상자, 세계적인 연구실적을 남긴 과학자나 연구원, 세계적인 석학, 포춘지 세계 500대 기업 임원 등 쟁쟁한 사람들이 세계인명사전에 실리고 있습니다.

Established in 1898, Marquis Who’s Who promptly began publishing biographical data in 1899. Since then, Marquis has remained the standard for reliable and comprehensive biographical data. Each year, we strive to continue the tradition established by company founder, Albert Nelson Marquis, more than 120 years ago with the first publication of Who’s Who in America.

The family of Marquis Who’s Who publications presents unmatched coverage of the lives of today’s leaders and achievers from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and from every significant field of endeavor. Librarians, students, researchers, corporate executives, journalists, personnel recruiters, and many others rely on Marquis Who’s Who every day for in-depth biographical information they can use with conf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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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암치료 로드맵
파인힐병원 김진목 병원장